크기
반드시 작고 가벼워야
화소
800이상이면 OK
LCD
크면 좋지만...2.5인치정도
광각: 줌을 하지 않은 상태
사진 촬영에 사용되는 렌즈(초점거리에 따라)
1. 망원렌즈: 먼 거리의 피사체를 확대 (50mm 이상)
2. 표준렌즈: 사람의 눈과 가장 비슷 (50mm)
3. 광각렌즈: 실제 보는 것보다 넓은 화각 (50mm 이하) <<숫자가 작을수록 광각>>
더 넓고 많은 것을 담는다.
원근감이 좋아진다. (왜곡될 수 있다)
심도가 좋아진다. (주제가 잘 부각되고, 선명하게 포착)
표준 광각이 28mm , 초광각 23mm의 초광각
* 손떨림보정기능 있으면 좋다.
http://byulwind.com/1256
1 광학줌 3배: 수치가 높을수록 많이 땡겨진다 말 그대로 줌이다. 얼마나 땡겨지느냐에 달렸다
풍경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높은 수치(5배)를 약간 추천한다.
2 화소: 500만 정도가 적당하다. 600만도 괜찮다.
3 메모리 카드: xD말고 SD 등등 많다. 디지털 사진기를 사면 내장메모리로는 한계가 있기에 외장메모리가 필요한데(별매) 요즘은 SD를 많이 사용한다.
4 화면 크기이다. 요즘은 2.5인치가 가장 잘나가는 화면크기이다.
5 렌즈 조리개 수치이다. 숫자가 낮을수록 렌즈가 밝다. 즉, 어두운데서 플래시 없이 더 잘 찍을 수 있다는 말이다. 조리개 수치가 낮을수록 조리개 구멍은 더욱 넓어져서 많은 빛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렌즈 조리개 수치는 거의가 F2.8인데 카시오같은 경우 2.7, 2.6도 나와있다. 밤에, 또는 실내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에게 권한다. 하지만 0.1-2차이는 미세해 그다지 큰 차이는 나지 않을거다.
8 9cm까지 접사를 찍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보다 더 가까이 가면 촛점 인식을 못한다. 캐논과 소니는 그런 면에서 아주 우수, 많은 모델이 1~2cm접사가 가능하다. 곤충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좋겠다. 나처럼 그냥 마구 접사를 즐겨 찍는 사람도 좋다.
9 수치가 높을 수록 빛을 잘 흡수한다.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아도 밝게 나온다. 대신, 입자가 거칠어지는 걸 감안해야한다. 하지만 비싼 디지털 사진기는 거칠게 나온 사진을 보정해주는 기능도 있더라.
마지막에 저 NP-40이란 거는 충전지 이름이다. AA건전지가 들어가는 거면 AA라고 적힌다.
건 전지 값이 부담(?)된다면 충전지를 선택하는 것이 탁월하다. 건전지가 들어가는 사진기는 충전지가 들어가는 그것보다 비교적 저렴하다(그리고 뚱뚱하다). 하지만 LCD가 크거나 플래시를 많이 사용하면 충전지가 빨리 닳기 때문에 잘 선택해야 한다.
사진기의 용도와 사진찍는 사람의 활동, 사용에 따른 사진기 사양//
1)) 인물중심으로 찍을 거면 접사 몇cm 따윈 중요하지 않다.
2)) 밤 사진을 많이 찍을 사람이라면 플래시 안터트려도 잘 찍히는 ISO 수치가 높은 걸 선택하라.
5)) 풍경 찍기를 즐기면 광학줌이 얼마나 되는 가도 따져볼 필요성이 있다.
세 번째로 본인의 취향을 파악한다. 디자인, MP3P와 PMP 따위의 기타 기능 등등...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삼성이랑 소니가 젤 맘에 들더라. 기능 좋은걸로 따지자면 삼성 따라갈 자 없고~
이렇게. 시간이 많다면 중요부분을 한글을 사용한다던가 손으로 그린다던가 해서 아래처럼 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필자는 ISO와 접사를 위주로..
이렇게 하면 결론이 나게 될 것이다.
한편, 색재현은 꽤 차분하다. 물론, RAW라면 현상시에 채도를 올려 선명하게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채도를 올리면 특히 빨강계의 색이 서서히 포화해 버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별로 무리는 할 수 없다.
이
차분한 발색은 필름으로 비유한다면 코닥크롬 적이라고 느꼈다. 후지 크롬계의, 특히 벨비아 같은 고채도인 발색이 좋은 사람에게는
별로 적합하지 않지만, 코다크롬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꽤 좋아하지 않을까. 푸른 하늘등도 화려하지 않지만, 오히려 리얼리티가
있다.
화질 모드는 물론 JPEG와 RAW의 모두 선택 가능하지만, 유감스럽게도 RAW+JPEG의 동시 기록은 할 수 없다.
JPEG
화질은 SD14의 그것보다 큰폭으로 좋아진 인상으로, 특히 하이라이트를 포함한 계조 재현성은 꽤 좋아진 것처럼 느낀다. 단,
그런데도 RAW와의 화질차이는 결코 작지는 않고, 특히 색 깊은 곳이나 세부의 계조 재현은 JPEG보다 RAW똑이 납득할 수
있는 마무리가 되었다. 현상 처리를 싫어하지 않으면, 역시 기본적으로는 모두 RAW로 찍고 싶어지는 카메라다.
●배경과 분리한 입체적인 묘사가 가능
일
반적인 컴팩트 디지탈카메라는 촬상 소자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렌즈의 실촛점거리가 짧고, 조리개 개방에서도 피사계 심도가 꽤 깊은
것이 특징이다. 이것에 비해 DP1은 APS-C사이즈라고 하는 큰 촬상 소자 때문에, 광각 28mm상당 컴팩트 디카로서는 약간
촛점거리가 긴(16.6mm)의 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일반적인 컴팩트 디카, 특히 광각렌즈 탑재기라면 매크로 이외에서는
배경을 흐리게 하는 것이 어렵지만 , DP1은 실촛점거리가 길쭉한(광각으로서는)렌즈에 의해, 그만큼 극단적인 근접 촬영이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배경을 흐리게 해, 주제를 입체적으로 떠오르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 절대적으로는 그만큼 촛점거리는
길지 않기 때문에, 배경이 흐려진다고 해도 과도한 기대는 엄금이다. 오히려, 배경이 흐려진다기 보다는, 핀트를 맞춘 피사체와
배경의 분리가 좋아지는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도 작은 사이즈 촬상 소자 컴팩트 특유의 배경에 달라 붙은 것 같은
사진과는 다른 차원의 입체적인 묘사를 즐길 수 있다.
덧붙여 DP1의 최단 촬영 거리는 30cm로, 이것은
일안레플렉스의 28mm상당 렌즈로서는 그저 타당한 수치이지만, 렌즈앞 수cm까지 당길 수 있는 요즈음의 컴팩트 디지탈카메라에
비하면 분명하게 멀다. 이 부분은 작은 사이즈 촬상 소자 탑재 컴팩트 디카에 이길 수 없는 부분이다.
●사용하기 쉬운 현상 소프트
DP1
에는 브라우즈 및 RAW현상 소프트로 Photo Pro가 부속된다. 벌써 SD9시대에서부터 동사제 일안레플렉스에서는 친숙한
소프트이지만, 놀란 것은 Windows용 버젼이 Photo Pro 2.4인것. 분명히 이전에 발매된 SD14에 있던
Windows용 Photo Pro는 3.0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버젼 다운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DP1에 대응시키는데
Ver.2.X 쪽이 적합했다고 하는 것 같다 (시그마에 의하면, 엔진이 3.0보다 새롭다는 것). 덧붙여 Macintosh용은
반대로 SD14에서는 Ver.2.X 이였지만, DP1에는 Ver.3.1이다.
직감적인 조작으로 꽤 사용하기 좋은 현상 소프트라고 할 수 있지만, Mac판에서는 최신의 Mac Pro를 써도 폴더를 열었을 때 썸네일락 표시에 약간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쉽다.
●찍는 것이 즐거운 카메라
조
작성이나 리스폰스에 관해서는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 DP1이지만 화질적인 포텐셜이나 묘사상의 특징은, 소사이즈 촬상 소자의
컴팩트기와는 구별을 분명히 하는 훌륭함이 있다. 무엇보다도 결과가 훌륭하기 때문에, 찍는 것도 즐겁다. 또, 어쨌든 「대형 촬상
소자를 탑재한 컴팩트기」라고 하는 컨셉이 실현된 의미는 크다.
지금까지, 어느 메이커도 무서워해 제품화하지 않았던 종류의 카메라이지만, 그것을 굳이 제품화시킨 시그마의 저력은 과연, 그 결단력에는 무조건 칭찬을 보내고 싶다.
[출처] 시그마 「DP1」리뷰|작성자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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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급 똑딱이는 렌즈 교환이 되지 않는다. 일안반사식의 기술적 특성도 없다. 하지만 △휴대 간편성 △동영상 지원 △30 만∼5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 등 디에스엘아르의 단점을 보충하는 미덕이 있다.
⊙ 고감도·손떨림 방지·얼굴 인식은 기본=콤 팩트 디카에 적용되는 신기술이 적용됐는지 살핀다. 요즈음 하이엔드 디카는 아이에스오(감도·ISO)3200까지 지원한다. 올림푸스 SP-560UZ는 6400을 지원한다. 이런 고감도 기능은 어두운 곳에서도 스트로보 없이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문제는 얼마나 노이즈를 줄일 수 있는지 여부다. 인물 사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얼굴 인식 기능도 대부분 채용된다. 하지만 이 기능을 켜둘 경우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있으니 비교해 본다. 또한 고배율 줌을 사용하는 경우 약간의 흔들림에도 이미지가 흐려질 수 있으므로 손떨림 방지 기능도 확인한다. 파나소닉의 루믹스 LX-2처럼 최근 출시되는 모니터 규격에 맞게 가로 세로 16:9의 이미지로 촬영·저장하는 카메라도 있다.
⊙ 디에스엘아르 고기능을 갖췄는가=거의 비슷한 800만~1200만 화소를 구현. 최단 셔터속도와 분당 연속촬영 횟수 등도 살핀다. 아무래도 디에스엘아르보다 떨어지기 쉬운 기능들이다. 디에스엘아르 카메라의 주요 저장방식인 로(RAW) 파일을 지원하는지도 따져본다. 로 파일은 이미지를 압축 저장하는 제이피이지(JPEG) 파일과는 달리 이미지를 원 상태로 보존해 후보정 작업 때 유리하다. 캐논 G9 등이 채택했다.
⊙ 동영상 성능을 눈여겨보라= 코닥 Z812IS와 캐논 G9 등은 초당 30프레임을 기록해 고화질(HD)급에 버금가는 동영상을 남긴다.
⊙ 나한테 맞는 화각은=렌
즈 교환이 안 되어 보디에 장착된 렌즈로 광각에서 망원까지 최대한 넓게 커버할수록 좋다. 이와 함께 렌즈의 밝기와 성능도 꼼꼼히
비교한다. 후지필름의 S8000fd는 27∼486㎜, 소니의 신제품 DSC-H50은 31∼465㎜의 넓은 화각을 가졌다.
- 초점거리는 렌즈에 써 있는 mm를 말하며
숫자가 두 개 써 있을 경우(예/ 18-55mm)는 초점거리가 18mm부터 55mm까지 조절되는 줌렌즈,
숫자가 하나만 써 있을 경우(예/ 50mm)는 줌이 조절되지 않는 단렌즈를 말합니다.
- 화각은 렌즈의 시야를 말합니다. 화각이 넓으면 넓은 화면을 볼 수 있고,
화각이 좁으면 멀리 있는 물체를 가까이에서 크게 보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초점거리와 화각은 대체로 비례합니다.
- 초점거리는 CCD(CMOS)의 크기가 바뀌어도 그대로 입니다.
- 같은 초점거리의 렌즈를 사용하더라도 화각은 CCD(CMOS)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캐논 350D 같은 1.6배 크롭바디에 50mm 렌즈를 사용하면 50mm x 1.6 = 80mm,
즉 1:1 바디에서 80mm 렌즈를 사용했을때와 비슷한 화각을 갖게 됩니다.
- 크롭바디 전용 렌즈(EF-s 렌즈, DX 렌즈 등)를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1.6배처럼 배율을 곱해줘야 합니다.
크롭바디용 렌즈를 사용한다고 화각이 1:1 바디와 같아지는 게 아닙니다!! (가끔 오해하시는 분이 많네요.)
- 1:1 바디(FF 바디)와 1.3크롭바디에는 크롭바디 전용 렌즈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디카 후보들-------------
SIGMA
촬상 소자 사이즈는 대략 1/2.7~1/1.8인치 정도, 커도 2/3인치니까, DP1의 촬상 소자 사이즈는 그것들보다 약 5배에서 12배 정도 크다. APS-C사이즈 촬상 소자를 탑재( DSC-R1이 21.5×14.4mm로, 거의 APS-C사이즈의 촬상 소자를 탑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DSC-R1은 렌즈 일체형의 EVF기기이며, 컴팩트 카메라라고는 할 수 없는 크기였던 것을 생각하면 DP1을 컴팩트 디지탈카메라 첫 APS-C사이즈 촬상 소자 탑재기라고 해도 지장없을 것이다.
●충분히 소형 경량이라고 부를 수 있는 바디 사이즈
DP1의 크기는 113.3×50.3×59.5mm, 무게는 250g
(DP1과 같이 단초점 렌즈를 탑재한 컴팩트 디카로서 알려진 리코의 GR DIGITAL II(1/1.75인치 촬상 소자)이 107×25mm×58,168g인 것을 생각하면, DP1은 촬상 소자가 커도 꽤 노력해 소형 경량을 실현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Sony DSC-W300 357,385원
리코 R8
Cannon G9 435,040원
상품정보
1210만화소, F2.8, 3.0인치LCD, 광학6배/디지털4배, 동영상+음성/30fps/무제한/640x480, ISO1600, 1.5fps, 1cm접사, 얼굴인식, 손떨림방지, 수동모드, 한글지원, SD/SDHC, NB-2LH
루믹스 DMC LX2GD-K(루믹스 LX2)
리코 카프리오 GX100 432,250원
1001 만화소, F2.5, 2.5인치LCD, 광학3배/디지털4배, 동영상+음성/30fps/무제한/640x480, ISO1600, 1cm접사, 초당1.7매, 손떨림방지, 슬림형, 수동모드, 한글지원, SD/SDHC/MMC, DB-60
리코 R8
●독특한 느낌의 차분한 색재현
참고: http://blog.s2cube.net/tag/D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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