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Voice Recorder
음성녹음기/메모리( 374 시간녹음 )/ MP3/자동음성인식/DPC/ 속도조절
기본사양
녹음 시간
음질설정에 따라 고음질일 수록 녹음 가능한 시간이 짧아짐
* 모노LP: 22495분 ( 374시간 55 분)
* 모노SP: 8435분 ( 140시간 35 분)
* 스테레오 LP: 5325분 ( 88시간 45 분)
* 스테레오 : 2765분 ( 46 시간 5 분)
* 스테레오 HQ: 1045분 ( 17 시간25 분)
기록매체
1G 플래시 메모리
녹음기능
* 고성능 내장 마이크(3개)
* 자동음성인식녹음(VOR: Voice Operating Record) : 소리가 없을 때는 녹음이 일시 중지되고 소리에 반응하여 다시 녹음이 시작
되어 불필요한 저장공간의 낭비가 없음
재생 기능
* 스테레오 사운드
* 디지털 보이스 업: 음의 왜곡을 최소화하면서 선명하고 고른 음을 청취할 수 있음
* 속도 조절: 디지털 피치 컨트롤( DPC): 레재생 속도를 원하는 대로 변경하여 재생할 수 있는 기능. 속도 변경 범위는 통상 속도의 1/2 배에서 2 배(- 50% ~ +100%)
MP3 재생
* 곡수: 약 30 곡
* 시간: 8시간 40 분
입력
내 / 외장 마이크
출력
내장 스피커, 이어폰
PC 연결
USB
전원
* AAA x 2
* 스테레오 HQ 녹음 시간: 13시간 30 분
* MP3재생시간: 19 시간( 녹음 , 재생시간은 소니 배터리 기준)
크기
30.8mm x 119.3 mm x 14.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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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향상된 품질의 MP3 음성녹음기 'ICD-SX77' 을 출시한다.
플 래쉬 메모리형의 음성 녹음기 'ICD-SX77' 는 독자적인 장시간 저용량형 압축 기술인 LPEC 과 기존 'ICD-SX66/56' 의 13.5kHz 를 넘어서는 20KHz 영역 녹음 가능의 STHQ 모드가 추가되며(좁은 장소에서는 물론 대형 회의실과 같이 넓은 장소에서도 고품질의 스테레오 사운드를 녹음할 수 있는 녹음 모드) 10mm 지름의 마이크로폰을 채택하여 녹음 감도도 기존 제품에 대비해 3배가 높아진 점(3개의 고성능 내장마이크를 탑재해 초고감도의 녹음성능)이 특징인 제품이다.
음정의 변화를 주지 않고 속도 조절이 가능한 DPC 재생 기능(음성의 고속/저속 재생을 36단계로 구분하여 자연스러운 음정으로 스피드 조절이 가능한 ‘디지털 피치 컨트롤(Digital Pitch Control)’ 기능) 및 알아듣기 어려울 만큼 작은 음을 크게 키워 재생하는 똑똑한 기능(음의 왜곡을 최소화하면서 선명하고 고른음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디지털 보이스업(Digital Voice Up)’ 기능), 소리가 없을 때는 녹음이 일시 중지되고 다시 소리가 감지되면 자동으로 녹음을 시작하는 ‘자동음성인식기능(VOR)’ 등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을 다수 탑재했다.
MP3 파일 재생이 가능하고 ID3 태그를 지원하며 백라이트를 가진 액정 화면으로 녹음 레벨 확인이 가능하다. 레벨메터를 이용하면 수동으로 녹음레벨을 조절할 수 있다.
USB 로 이동식 디스크로서 컴퓨터에 접속하며 기본으로 부속되는 'Digital Voice Editor Ver.3' 를 통해 녹음 데이터를 MP3 변환을 가능하도록 하고 CD 음원을 추출해 제품에 담는다.
더욱 넓어진 3라인(Line)의 LCD를 탑재했다. 휴대가 간편한 70g 초경량 사이즈에 데이터 저장기능, MP3 음악감상 등도 지원해 음성녹음은 물론 부가적인 활용도도 뛰어나다.
장 시간 녹음이 가능한 제품으로 최대 약 374시간(ICD-SX77, LP모드 기준), 고급 STHQ모드로 녹음 시 최대 약 17시간 30분(ICD-SX77 기준)까지 녹음이 가능하다. 또한 넓어진 LCD, 데이터 저장기능, MP3재생기능 등 부가적인 기능도 알차게 갖췄다.
한편 제품 구매 시 ‘디지털 보이스 에디터(Digital Voice Editor)’ 소프트웨어가 번들로 제공돼 저장된 사운드를 MP3, WAV 등 공유가 편리한 파일형식으로 변환하는 등 간단한 편집도 가능하다.
보이스 레코더(혹은 IC 레코더)
음성메모
강의 녹음
세개의 마이크: 두개는 평상시 스테레오 녹음에 사용되고, 하나는 지향성 마이크로서 사용이 되어 향하고 있는 방향의 소리를 중심적으로 채록한다. 스테레오 모드로 녹음하면 마이크의 위치를 중심으로 좌우로 움직이는 것과 거리감까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하다.
DPC(Digital Pitch Control)와 기능이다.
전자는 내가 음성으로 기록을 남길 때 고민했던 문제였던 시간 문제를 해결해 준다. 재생을 느리게도 해주고 빠르게도 해주는 기능인데 디지털 기술로 재생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함으로써 생기는 음의 높낮이의 변화를 완화 해준다. 따라서 거의 내추럴한 피치로 속도만 느리게 해서 받아적을때 타이프 속도에 맞출수도 있고, 혹은 속도를 1.5배에서 2배 정도로 빠르게해서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 동안 복습을 할 수 있다.
Digital Voice Up
후자는 전반적으로 음성을 키워주지만 큰 음성은 약간만, 작은 음성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증폭 시켜주어 멀리 있거나 작은 소리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십수m 떨어진 곳에서 화이트보드에 마커펜이 닿는 소리도 녹음이 될 정도로 섬세한 마이크를 가지고 있지만, 언제나 필요할 경우가 있을 것이다. 소니 IC 레코더 홈페이지를 가보면 예를 잘들었는데, 요컨데 질문자 가까이에 마이크를 두고 녹음을 하는데 저 멀리 청중이 질문을 하는 경우, 녹음을 해도 잘 안들리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 이 기능을 사용하면 작게 녹음 된 소리도 잘 들린다(물론 상대적으로 잡음도 늘어나지만).
MP3 파일 녹음은 직접적인 지원사항이 아니다. 자체포맷으로 저장하고 있고 필요시 MP3 포맷으로 전환하게 되어 있다. 되돌이나 중간 원하는 위치에서의 중복 녹음 등의 기능은 자체 포맷의 파일에만 제공되고 있고 MP3 포맷 파일에는 제공되지 않았다
컴퓨터에 연결해 USB로 충전하는 니켈 수소 배터리는 십수시간을 녹음할 용량
긴급시에는 AAA 배터리 두개를 넣으면 작동가능하다.
메모리는 최고음질로도 수십시간 녹음할 수 있다. 만약 스테레오를 포기하거나 음성이나 강의 회의 등 음질이 조금 희생되어도 괜찮다면 시간을 더 늘릴 수 있다.
하지만 컴퓨터로 전송해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괜찮다. 전용 코덱을 사용하는 탓에 윈도우 컴퓨터에서 전용 소프트웨어 Digital Voice Editor 3 을 이용하여야만 하지만 MP3나 다른 코덱으로 변환은 빠르고 쉽다.윈도우와 DVE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레코더 내의 소리를 전송할 수 없다는 문제를 제외하면 괜찮다.
소프트웨어는 기능이 괜찮은 편이고, 플레이 기능 등은 편리하다. 꽂으면 파일을 저절로 복사해주는 기능도 괜찮고, 보이스 레코더에서 사용가능한 앞서 언급한 DPC나 Digital Voice Up 모두 소프트웨어에서도 구현되어 있어 굳이 본체에 옮기지 않고도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아까 북마크 기능과 분할 기능을 언급하지 않았는데, 강의의 토픽이나 주제가 바뀌는 부분에서 분할을 누르면 녹음중에 파일이 변경되어 편리하다. 그리고 또 강의 같이 긴 내용을 듣다보면 한꺼번에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중요한 부분도 있는데 한군데 뿐이지만 북마크를 할 수 있어서 마크 해둔 부분으로 빠르게 이동해서 계속 들을 수 있어 편리하다.
어학기기로도 매우 훌륭하다. 찍찍이를 쓰듯이 리뷰 버튼을 누르면 앞으로 가고 포워드 버튼을 누르면 뒤로 간다. Easy Search 모드를 켜두면, 우선 지정해둔 시간 만큼 버튼 한번만 누르면 되돌아간다. 버튼 한번만 누르면 된다. 반복해서 듣기 편리하다. 또 A-B 리피트 버튼이 따로 있어서 반복해서 듣고 싶으면 시작부분에서 버튼을 누르고 끝부분에서 다시한번 누르면 몇번이고 반복된다.디지털이므로 되감기도 필요 없고 소리도 안들려서 매우 쾌적하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이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피치가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아서 찍찍이 보다 훨씬 좋다. 찍찍이로 150%를 하거나 50% 재생을 하면 틀림없이 형편없이 피치가 올라가거나 내려갈 것이다. 이 녀석으로는 세배속으로 해도 문제 없다(3배속으로해서 알아 들을 수 있을때 얘기지만).
VOR 기능은 소니 녹음기에 많이 있어 왔으니 놀랄것이 없고, 방이 조용하면 괜찮은 편이다. 다만 멈추는데 무음 상태가 3초간 필요하고, 녹음이 약 한두박자 미묘하게 늦게 시작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앞에 한두음절이 잘리는 경우가 있다.
로컷 필터는 프로젝터, 풍절음, 에어컨 소리 등을 잘라주지만 저음도 상대적으로 희생이 된다.
그외에 중요한 기능은 마이크의 감도인데 기본은 High인데 조용한 방에선 Low로 하면 감도가 낮아지는 대신에 잡음은 적게 들리고 시끄러운 곳에서도 주변음에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쓰고 녹음이 된다. 구술 녹음이나 좁은 방에서 이야기 할때 쓰면 좋을 것 같고,
매뉴얼을 뒤져 하나하나 확인하다가 보니 또 미쳐 몰랐던 것이 고성능 마이크라고 되어 있어 조그만 소리까지 다 녹음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작었다. 또 마이크 설정을 High로 하면 주변 잡음까지 모두 녹음되는 문제가 있고 Low로 하면 조금 작게 말하며 잘 녹음이 안되었다.
High로 맞추면 반대가 된다. 감도는 높아져서 조용한 곳이나 넓은 곳에서 사용할 때 좋다. 잡음도 상대적으로 올라가지만 멀리에 있는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아까 말한 지향성 마이크를 켜고 대충 향하면 모노로 녹음되지만 상대적으로 좁은 범위의 소리만 녹음이 된다. 뭐 전용 지향성 마이크는 아니라 건마이크 처럼 효율이 좋진 않다. 그냥 주위가 시끄러울 경우 가리키는 방향의 소리 근처 바깥은 약간 작게 들린다 정도.... 기대는 많이 했지만, 실망도 많이 됐던 기능으로 DPC와 디지털 볼륨업이 만족시켜준 반면 이건 좀 실망시켜준 기능. 하지만 의외로 마이크 성능이 멀리서 녹음해도 괜찮아서 무리는 없다.
음악은 녹음해보지 않았으니 평가하긴 어렵지만 주파수대역이 80-20,000Hz라(뭐 동급 기종 중에서는 크게 나쁘진 않지만, 저음이 살짝모자르다) 스펙상으로는 조금 고려가 필요하다.
여하튼 몇일간 수업을 듣고 여러 메모를 하고 블로그에 쓸 글감 몇개를 이 기계로 건졌으니 매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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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한 사용기입니다. ^^
한학기동안 1. 수업 녹음 2.영어 발음 교정 3.팀 모임 리뷰 용으로 주로 사용했습니다.
수 업 녹음은 평소에 다시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정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운동하면서 다시 듣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수업 내용을 다시 리뷰한다는 꿈은 정말 허황되단 사실만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노트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서 들을 때는 매우 유용했지만, 정말 좋았다라고 생각되었던 날은 며칠 안됐네요. 오히려 녹음하기 때문에 학기 후반에는 조금 느슨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음학기에는 녹음을 우선에 두고 살지 않을 생각입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해야죠. ^^
많이 사용하지 않았지만 오히려 메모 기능이 신선했습니다. 자기 목소리 듣는 일이 어색한 일이라 꺼버리고 싶은 때가 자주 있었지만 열번 넘게 듣다보니 그냥 들을만 하더라구요. 얼마나 내가 어눌하고 모자란지 깨닫는 기회가 됐달까요. 뭔가 적으면서 까먹는 일이 자주 있었기 때문에 PDA를 근 10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막상 메모를 하고는 그냥 잊을 때가 너무 많아서 유용성에 의심이 많았습니다만, 메모에 목소리까지 함께 넣는다면 완벽하겠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녹음만 하면 정리하지 않으면 오히려 짐이 되는지라 자주하긴 힘들었습니다.
그보다 영어 발음을 스스로 다시 듣고 녹음하고 다시 듣는 반복작업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발전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학기가 끝나고나니 또 부끄럽고(혼자 있지 않으면 좀 쪽팔린달까...) 귀찮아서 안한지 오래 됐지 말입니다. -_-;;;
팀 모임 리뷰도 한번인가 두번쯤 사용했지만, 아주 중요한 회의 아니면 굳이 쓸일 없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정 리하자면, 공부할 때 정말정말 마지막에 필요한 물건입니다. 책만 보기 답답하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보이스 레코더를 이용한 공부법도 좋겠지만 내용이 넘쳐날 때에는 다시 들을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대학(원)생이 모든 수업을 녹음하는 일은 바보짓(제가 한학기동안 했던... orz)이었습니다. 너무 힘 빼지 마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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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자세한 건 제품 링크를 봐주세용)
- 마이크가 세개
- 512MB, 20시간 이상 스테레오 녹음 가능. 모노로 하면 1.5배 정도 더 녹음 할 수 있어 보입니다.
- AAA 충전지를 사용하여 하루 6시간 이상 사용해도 끄덕없습니다. 충전을 그리 자주하지 않아도 되고, USB 케이블(미니5핀)을 통해 충전도 됩니다
- 동봉된 시디를 이용해 voice recorder의 내용을 컴퓨터로 옮길 수 있습니다. 파일 자체를 그대로 옮기진 않으며, wav나 mp3로 바로 변환해서 옮길 수 있습니다.
- 가격이 비쌉니다. -_- 전 운좋게 중고를 구했습니다만, 그나마 중고도 잘 안보입니다.
- UX 라인은 2GB짜리가 이놈보다 싼데, 반응속도와 감도가 이놈만큼 만족스러울지 모르겠어서 사지 못했습니다. 2GB면 왠만해서는 한두주에 한번만 싱크해서 파일 정리하면 될테니 좋아 보이긴 합니다만...
나중엔 팀프로젝트 할 때에 녹음해두면 정리할 때 좋겠더군요. ^^
주머니에 쏙 들어간다기에는 살짝 길고, 배터리가 AAA 두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딱히 가볍지 않습니다.(그래봤자 70g이군요)
그래도 그립감은 괜찮은 편이고 케이스가 나름 잘 만들어져있어서 주머니에 넣고 막 돌아다닐 때 편합니다. 여름이 되면 주머니가 모자랄테니 그땐 고민을 좀 해봐야겠네요.
덕분에 평소에 들고 다니는 장난감(?)이 또 늘어나버렸습니다. 전화기에 PDA에 녹음기까지 들고 다니니 이제 슬슬 가방 메고 다녀야겠어요. 강의실 사이를 뛰어다닐 땐 이제 뭐 빼놓은 게 없나 슬슬 두렵기도... ( - -)
다른 분들의 리뷰와 달리 양껏 비싼 제품을 사서 -_- 스펙과 성능은 나름 만족스럽긴한데, 다른 제품들의 성능과 비교가 안되니 살짝 답답합니다. 하하. 이미 샀으니 잘 써야죠. :)
Splitting Sony Digital Voice Files
IN ANOTHER THREAD, several readers have reported problems splitting their digital voice files while using the third version of Sony's digital voice editor. This contrasts to the immediate response enjoyed by v2 of the same editing program. A Tampa Bay reader has a Sony ICD-P520 with v3 of the Sony Digital Voice editor. He says, "At times there are delays of 15-20 seconds when I am trying to split a file. I am using the device to record agents in my call center, but when I am trying to split the files to individual calls, it takes me forever, because I have to guess when to push the button to split the files on the software. There are lags doing other tasks." In the local Sony centre, the counter staff thinks Sony will update the software before the end of August. In the meantime, if you arrived on this blog in search of a solution, I recommend you download v2 of the Sony Digital Voice Editor by using the links from this post. The files sit here: http://ict.tippinst.ie/~bgoldbach/sw/sony_digital_voice and detailed information follows.
1. click DirectX (http://ict.tippinst.ie/~bgoldbach/sw/sony_digital_voice/) Download EVERYTHING from that list and put it into a folder "Drivers" 2. Click Drivers (http://ict.tippinst.ie/~bgoldbach/sw/sony_digital_voice/) Click your brand. Ex. ICD-SX. Create the two folders on your computer "Driver" and "Installer" like the one listed. Download everything in those folders and put them in the right folder. 3. Click English (http://ict.tippinst.ie/~bgoldbach/sw/sony_digital_voice/English/) download EVERY single thing on the list. ** Notice PlayerPlugin is inside another folder, create a sub folder to download the files in Player Plugin. Copy and paste the readme text onto wordpad to get a copy. 4. Click on DVESetup.EXE in the "English" folder. You should have no problem. ********Download everything exactly and place them in the exact folders they come in!!!" Reall important. Otherwise you will not get it working. Last reminder: so basically you have create 3 folders: 1."DirectX" 2."Drivers" 3."English" EX: On desktop English(Folder Name) -DVE2_Chinese.chm -DVE2_Chinese.chm -DVE2_Dutch.CHM -DVE2_E.chm -DVE2_French.CHM -DVE2_German.CHM -DVE2_Italian.CHM -DVE2_Spanish.CHM -DVESetup.EXE -DVEsetup.ico **PlayerPlugin/ (Subfolder) +PlayerPluginSetup.EXE +Readme.txt -ReadMe.txt -UnUsb.exe Then open folder English\DVESetup.EXE. Run It. Ta Da! Congrats. It SHOULD and WIL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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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품 자체에 대해 보자면 녹음 음질은 상당히 좋습니다. 강의실 내에서 교수님들의 일반적인 발성 수준이면 강의실 어디서 이야기를 하셔도 들을 때 문제는 없었습니다. 일반 mp3를 올리고 noise 제거하고 음성 up해서 들어도 듣기 연습용으로는 매우 좋았습니다. 제가 찍찍이를 쓰지 않아서 뭐랄 말씀드리진 못하겠지만... 이거 하나 있으면 찍찍이 대용으로도 쓸만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못 스치면 녹음이 시작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보이스 레코더에 대해 얼마간 환상이 있었습니다. 수업 녹음이 되면 수업이 끝나고 다시 수업을 듣고 듣고 듣는 일을 반복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있었지만, 얼마나 재현이 되나를 떠나서 리뷰할 시간이 없다는 단점이 더 컸습니다.
녹 음 format은 mp3도 아니고 소니의 기본 format도 아닌 녹음용 포멧을 따로 사용합니다. 함께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mp3와 서로 format 변경이 가능합니다만 format 변경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디카의 raw 파일과 jpg 파일의 차이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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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라는 기능이 있어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이 기능이 상당히 유용하다. 일반적인 mp3플레이어에도 있는 기능이겠지만 다양한 속도로 조절해서 잘 들리는 문장은 빠르게 들어서 익히고 잘 안들리는 것은 좀 느리게 듣다보니 상당히 도움이 된다. 한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전체 파일을 다 듣고 나면 자동으로 전제 반복재생이 되질 않고 다시 눌러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전의 저가용 보이스레코더에도 있던 기능인데 이 기종에는 빠져서 아쉽다. 설마 안될리가 하고 사용설명서를 찾아봤지만 알 수 없었다. 이 기능은 보완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전문가용 보이스레코더라는 측면에서 재생보다는 녹음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은 아닐까 하지만 그래도 다소 아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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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본체, USB 연결선, 이어폰, 건전지, PC 연결 전산 소트웨어 CD, 간단한 매뉴얼, 품질보증서 등
단점
충전은 USB 연결선을 이용해야 했고 당근 4시가동안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하는 불편이 있다.(제품사용불가) 일반전기를 이용한 충전기는 별매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MP3 파일 녹음은 직접적인 지원사항이 아니다. 자체포맷으로 저장하고 있고 필요시 MP3 포맷으로 전환하게 되어 있다. 되돌이나 중간 원하는 위치에서의 중
배터리의 방향을 잘못해서 넣어도 뚜겅이 닫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 -를 정확히 확인하고 넣어야 하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cd-sx77의 녹음 폴더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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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다른 제품에 비해 뛰어난 편이다. 배터리의 방향을 잘못해서 넣어도 뚜겅이 닫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 -를 정확히 확인하고 넣어야 하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한글 이름은 보이스레코더 자체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는 관계로 글자가 깨져 나타난다. 따라서 필요한 경우 영문명을 이용하는 것이 더 도움된다.
http://www.sony-asia.com/support/product/icd-sx77
프로그램 Sony® Digital Voice Editor Version 3.1 (Aug.2007)
http://esupport.sony.com/US/perl/swu-download.pl?mdl=ICDSX77&upd_id=2888&os_id=7
http://www.retrevo.com/support/Sony-ICD-SX77-manual/id/2727ci360/t/2/
http://www.sonystyle.co.kr/CS/handler/sonystyle/kr/ViewProduct-Search?ProductID=19934185
http://esupport.sony.com/US/perl/model-home.pl?mdl=ICD-SX77®ion_id=1
리뷰 : 김정철 기자(xanadu@buyking.com)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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