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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Accessory

onesixx 2009. 11. 1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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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eld - SGP 인크레더블 쉴드 3.0

http://www.sgpstore.co.kr/

iPod touch 인크레더블 쉴드 3.0 풀세트(슈타인하일 액정) SGP05599

3.0은 2.0제품보다 10% 얇아짐.

http://sgp119.com/

제품비 : 22,900

부착비 : 3000

할인정도: 800 ~ 1000



 

Invisible Shield

http://www.zagg.com/

http://www.bobplus.co.kr

제품비  : 32,000

부착비 : 3,000

 

 

(다른 분들이 다 찢어먹고 그러시는데 저는 인크 붙이고 한 번에 성공;)

그리고 인크레더블이 인비지블보다 손 때를 더 많이 타구요.

모서리 부분 디자인 때문인지 인크레더블이 인비지블보다 모서리가 더 잘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런데 액정 쪽 필름 만큼은 인비보다 인크가 좋습니다.

정말 안 붙인 것 같아요. 선명하고 밝거든요. 대신 스크레치에 대해서는 비교적 약합니다.

네오쉴드와 허그유는

비교적 인비에 더 가까워요.

http://sgpmall.com/front/php/b/board_read_new.php?board_no=1&no=21210

여기는 인크레더블 쉴드의 부착점들이 나온 곳입니다.

지도를 클릭하면 해당 부착점이 나오고요.

그렇게 나오는 각 부착점의 전화번호로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필름은 꼭 그 곳에서만 사야하구요.(치사..ㅋ)

http://jtshield.co.kr/CustomerCenter/noticeView.asp?num=171&strtype=01

그리고 인비지블 쉴드의 부착점과 전화번호는

여기에 나와있는 그림에 있구요.

-

선명한 화면을 원한다면 인크,

비교적 더 좋은 보호성을 원한다면 인비 (혹은 다른 네오, 허그유..) 정도로 봅니다.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일 낮은 사양의 모델에는 앞에서 언급했듯이 유선 리모콘과 휴대용 케이스, Dock 등 세 가지의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액세서리가 모두 포함된 모델을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Dock은 iPod을 세워놓는 용도의 거치대이다. 그러나 이것이 단순히 iPod을 세워 놓는 용도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세워놓는 것 이외에 이것을 이용해서 iPod을 충전할 수도 있으며, 컴퓨터에 있는 음악이나 기타 데이터를 가져올 수도 있다. 게다가 뒤쪽에 있는 LINE OUT 단자에 외부 스피커나 오디오를 연결해서 iPod의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충전을 하거나 컴퓨터에 연결을 해야 할 때의 편의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iPod을 Dock에 그저 얹어 놓기만 하면 만사 OK이므로 이처럼 편한 도구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Dock의 개념이 없던 초기 모델을 사용했던 사람들은 참 불쌍타~"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Dock이 없을 경우에는 케이블만을 이용해서 iPod을 연결해야 하는데, 이게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다. iPod에 연결하는 납작한 단자가 위와 아래가 조금 다르게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위와 아래를 잘 확인해 가면서 연결해야 한다. 납작한 단자의 위쪽에 그림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기준으로 위와 아래를 확인할 수 있기는 하지만, 납작한 단자를 iPod의 아래쪽에 끼워 넣는다는 건 다소 성가신 일이긴 하다.


유선 리모콘은 워크맨 같은 카세트 플레이어에 딸려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카세트 플레이어를 켜거나 끄고, 또는 앞과 뒤로 이동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유선 리모콘 말이다. 이 유선 리모콘은 이제는 어지간한 워크맨 타입의 카세트 플레이어나 MP3 플레이어에는 다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그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것을 쓸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 사용자에 따라서는 이 유선 리모콘에 액정 디스플레이가 없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꼭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면 굳이 이런저런 기능을 넣어서 제작 단가를 높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여전히 유선 리모콘에 액정 디스플레이가 없는 것에 대단히 불만이 많은 사용자라면 조금 기다려보기 바란다. 어쩌면 iPod 액세서리 제작 업체에서 멋진 유선 리모콘을 발표할지도 모르므로...


휴대용 케이스는 검정색 나일론 천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앞과 뒤가 단단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충격으로부터 iPod을 보호할 수 있다. 옆쪽은 신축성 있는 재질로 처리해서 iPod을 넣거나 뺄 때 편리하도록 되어 있다. 뒤쪽에 플라스틱 재질의 클립이 달려 있어서 허리띠 등에 매달고 달릴 수 있다. 다만, 이것을 허리에 차고 다니면, 2,30대의 청년도 50대의 아저씨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저씨가 밥통처럼 큰 핸드폰을 매달고 다니네~"라고 오해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필자도 이런 오해를 각오하면서까지 열심히 매달고 달렸지만, 언제부터인가 이것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하게 되어 그냥 속주머니에 넣고 다니게 되었다. 처음에는 나름대로 예쁨을 받으며 살아가던 휴대용 케이스가 이제는 "왜 태어났니?"하는 구박을 받으면서 구석에 처박힌 처량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어버드형 헤드폰은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에 딸려 오는 이어폰을 연상하면 된다. 그런 류의 이어폰과 특별히 다른 것은 없다. 다른 것이 있다면 여느 번들 이어폰에 비해 디자인이 예쁘고 고급스럽다는 것과 음질이 비교적 우수하다는 것이다. MP3 플레이어 사용자들의 상당수가 번들 이어폰의 사용을 포기하고 이어폰을 새로 사는 것을 생각해보면, 애플의 번들 이어폰은 그래도 다른 회사 제품의 번들 이어폰에 비해 우수한 편이므로 음질에 대단히 민감한 사용자가 아니라면 굳이 따로 살 필요는 없을 듯하다.


AC 어댑터는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흰색의 정사각형이다. 마치 두부처럼 생겼다고 해서 두부어댑터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한쪽 귀퉁이에 케이블이나 플러그를 별도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케이블은 어댑터와 연결되는 부분이 8자 모양으로 생긴 것을(흔히 8자 케이블이라고 부름) 사용해서 전원콘센트에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플러그를 직접 꽂아서 사용할 수도 있다.


FireWire는 흔히 IEEE1394라고도 부른다. 이것은 FireWire 포트가 있는 매킨토시나 PC에 iPod을 연결할 때 사용하는 케이블이다. FireWire는 최고 400Mbps의 속도를 자랑하므로, 12Mbps에 불과한 USB 1.1에 비해 대단히 빠른 속도이다. 물론, USB 2.0 케이블을 이용하면 480Mbps의 속도를 맛볼 수 있다.(USB 2.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USB 2.0와 FireWire 케이블이 붙어 있는 'USB 2.0 + FireWire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최근에는 FireWire 포트가 내장되어 나오는 PC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PC에 내장되어 있는 대부분의 FireWire 포트가 4 pin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매킨토시에서 사용하는 6 pin용 FireWire를 연결할 수 없다. 4 pin 규격의 FireWire가 6 pin 규격의 FireWire 보다 훨씬 작아서 6 pin용 FireWire를 꽂을 수조차 없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iPod의 패키지에 6 pin을 4 pin으로 바꿔주는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이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매킨토시만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별로 필요치 않은 것이어서 보통은 구석에 처박아 두게 마련이다. 그래도 구박하지는 말자. 앞날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 어느 날 갑자기 PC에 iPod을 연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지 누가 알겠는가.


이외에도 이어폰이나 리모콘 등을 넣을 수 있는 검정색 주머니와 iPod 밑에 있는 커넥터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커넥터를 막아 놓을 수 있는 캡 등도 포함되어 있다. iPod 밑의 커넥터용 캡은 별로 쓸 일이 없지만, 주머니는 의외로 효용가치가 높다. 보통은 iPod의 이어폰잭에 이어폰은 연결한 채로 선을 iPod의 몸통에 그대로 감아서 가지고 다니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어폰을 조금이라도 오래 쓰고 싶다면 주머니에 넣어 다니라고 권하고 싶다.

지금까지 iPod 예비사용자들을 위해 iPod을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iPod의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물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 회에는 iPod의 기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 예정이다.

 

애플에서는 어댑터를 이용해서 충전을 할 경우, 80%까지 충전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리며, 100% 충전하는 데는 4시간 정도 걸린다고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보다 좀더 오래 걸린다.
파이어와이어(FireWire) 케이블을 이용해서 컴퓨터에 연결한 채로 충전을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충전을 해야 하므로, 빠른 충전을 원한다면 어댑터를 이용해서 충전해야 한다. 어댑터를 이용하는 것이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보다 충전시간을 훨씬 단축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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