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Sports

late hit

onesixx 2008. 2. 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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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레이트히팅이란 단어의 뜻은 말 그대로 볼을 치는 타이밍을 늦추는 동작을 말하는데여~ 다운스윙때의 왼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윙오브더 탑의 자세에서의 왼손목의 꺾인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채 다운스윙을 시작하는데, 

어드레스자세에서 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립을 잡은 왼손새끼손가락부분을 약간 강하게 힘을 주어 그립하고 백스윙을 시작하여 다운스윙으로 전환될 때, 왼손새끼손가락부분의 압력을 풀지말고 손목이 꺾인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힘을 주면서 다운스윙을 하여 임팩트를 만듭니다.

팔로우스루때나 피니쉬때까지도 마찬가지로 왼손그립의 압력을 그대로 유지하여 스윙하면 몸통의 회전이 손목의 롤링보다 약간 빠르게 진행됩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근육은 왼쪽 대흉근입니다. 알기 쉽게 왼손으로 당겨내리라고 말씀드렸지만 엄밀히 말하면 손 목의 동작을 억제하고 몸통의 움직임으로 다운스윙하여야 레이트히팅이 가능해집니다.

연습방법은 먼저, 왼손을 그립하고 새끼손가락부분에 힘을 좀더 강하게 한 상태에서 오른손그립을 왼손위에 덮듯이 잡습니다. 왼손만으로 그립하라는 뜻입니다.

오른손은 왼손위에 얹어 그립이 아닌 왼손을 잡고 스윙을 하는데 왼팔을 틀어 롤링을 주거나 꺾인 왼손목을 반대로 졌히거나 하지 말고 클럽헤드가 움직이는대로 피니쉬까지 휘둘러보면 클럽헤드가 선행되지않고 몸통의 회전이 전체의 스윙을 리드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스윙이란 단순히 양 팔을 이용해서 클럽헤드를 원운동시키는것이 아니라 몸통과 연계하여 회전시키는 것임을 잊지마세요~ 양팔을 자유롭게 움직여 클럽헤드를 휘두르면 팔의 동작이 지나치게 많아지고 클럽페이스를 컨트롤하는데도 양팔을 비틀어 돌려야 하는 동작이 필요해 집니다. 다시말해 팔로 볼을 치고 말게 되는것이죠~ 양쪽 겨드랑이를 몸에 밀착시켜 팔의 동작을 억제하고, 몸통의 회전에 맞추어 클럽헤드를 회전시키면 클럽헤드는 몸통의 리드에 의해서만 움직이는 레이트히팅이 가능

효과적인 연습법

비구의 거리를 좀 더 길게 얻기 위해 히팅의 여력을 충분히 주는 레이트 히트(late hit)를 보장하면서 클럽 샤프트와 왼쪽 팔 사이의 앵글이 임팩트전에 가능항 한 오래 지탱되어야 한다.

그러한 앵글을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신체 여러 부위 중 가장 큰 근육, 말하자면 두 다리로서 스윙하는 것이며 두 손만으로 클럽을 조작하는걸 피해야 한다. 이같은 감각을 익히려면 다운스윙 때 커다란 농구공 따위를 놓고 연습하면 된다. 놀이용 볼도 좋다.

그게 없으면 못쓰게 된 메트리스 두장을 포개놓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어떤걸 놓고 연습하던지 이 테크닉은 두손의 릴리스를 지연시키고 중요한 왼쪽 부위의 근력을 강화시켜 게임할 적에 부족되기 쉬운 파워를 길러 주는 것이다.

효과적인 연습법

비구의 거리를 좀 더 길게 얻기 위해 히팅의 여력을 충분히 주는 레이트 히트(late hit)를 보장하면서 클럽 샤프트와 왼쪽 팔 사이의 앵글이 임팩트전에 가능항 한 오래 지탱되어야 한다.

그러한 앵글을 유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신체 여러 부위 중 가장 큰 근육, 말하자면 두 다리로서 스윙하는 것이며 두 손만으로 클럽을 조작하는걸 피해야 한다. 이같은 감각을 익히려면 다운스윙 때 커다란 농구공 따위를 놓고 연습하면 된다. 놀이용 볼도 좋다.

그게 없으면 못쓰게 된 메트리스 두장을 포개놓고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어떤걸 놓고 연습하던지 이 테크닉은 두손의 릴리스를 지연시키고 중요한 왼쪽 부위의 근력을 강화시켜 게임할 적에 부족되기 쉬운 파워를 길러 주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binerina?Redirect=Log&logNo=20044481563
http://blog.daum.net/zero5330/12772949
http://www.golflink.com/tipsvideos/tip.asp?t=4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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